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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철학 THE ROOTS OF KORPPLE
사과나무를 들여오고, 학교를 세우고, 아픈 이웃을 돌보았던 사람들. 코플의 철학은 청라언덕에서 만나 하나의 역사로 이어진 경제·교육·의료의 유산에 뿌리를 둡니다.
코플의 뿌리를 따라
대한민국 사과의 살아 있는 유산을 잇다, 코플.
01 / TRINITY
1 + 1 + 1 = 1. 경제·교육·의료, 세 갈래의 역사가 만난 곳은 동산, 오늘의 청라언덕입니다. 코플은 이 연결을 트리니티라 부릅니다.
장인차 · 안의와 / 묘목과 기술의 보급
안의와 · 전재규 박사 / 계성에서 계명으로
장인차 · 전재규 박사 / 제중원에서 동산의료원으로
장인차가 들여온 사과, 코플의 뿌리가 되다
이 역사에 뿌리를 둔
Korpple코플이 세 종류의 사과에 주목하는 이유는 서로 다른 결실의 때와 쓰임에 있습니다. 오래 기다려 맺는 열매, 먼저 맛볼 수 있는 열매, 담가 두고 나누는 열매. 코플은 그 선택에서 보릿고개를 넘어설 먹거리를 생각했던 마음을 읽습니다.
첫 결실까지 약 6년
약 3년 만의 첫 결실
와인으로 만들어 쓰는 사과
일찍 거두는 사과부터 늦가을에 수확하는 사과까지. 수확 시기를 잇고 저장과 가공으로 다음 해 먹거리까지 생각한 이야기가 코플의 출발에 담겨 있습니다.
결실 시기와 쓰임은 코플의 원고에 담긴 설명입니다. 첫 결실까지의 기간과 해마다 열매를 거두는 수확 시기는 서로 다른 의미입니다.
장인차가 들여온 사과나무, 안의와가 넓힌 자립과 배움의 길, 청라언덕과 청라정신(Ivy Spirit)을 정립하고 지금도 그 정신을 전하는 전재규 박사. 시대를 달리한 이들의 인연을 따라가면, 삼각형의 중심에 장인차가 들여온 세 종류의 사과나무가 있습니다. 코플은 그곳에 뿌리를 두고 출발합니다.
묘목을 돌보는 손, 접목과 재배를 익히는 시간. 계성학교의 사과밭 실습은 교육과 자립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코플이 말하는 경제의 뿌리는 이 배움과 노동의 현장에 있습니다.

PEOPLE OF CHEONGNA HILL
사과나무를 들여온 의료선교사. 굶주린 이웃에게 먹거리를 전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려 했던 마음이 제중원의 의료 활동과 이어집니다.
1906년 계성학교를 세우고 묘목과 접목기술을 보급한 선교사. 학생들의 자급노동을 통해 자립과 배움을 연결했습니다. 아들 안두화(Edward Adams)의 계명기독학관 설립 참여로 교육의 인연이 이어집니다.
계성중·고등학교 출신의 의사이자 교육자인 전재규 박사는 ‘청라언덕’ 지명을 발표·정착시키고, 초기 선교사들의 의료·교육·선교 활동을 아우르는 ‘청라정신(Ivy Spirit)’을 정립했습니다. 선교·의료·교육의 세 박물관 지정, 3·1만세운동길 발굴, 한국순례길 조성으로 그 역사를 오늘의 공간에 되살렸습니다. 학술대회와 수십 권의 책자·논문을 통해 이를 전해 왔으며, 2026년 현재 90세에도 대신대학교 명예총장으로서 대구·경북 성시화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02 / THE HERITAGE OF ORIGIN APPLE
溫故知新온고지신
코플이 기억하는 출발점은 1899년 제중원의 개원과, 이후 동산에 뿌리내린 사과나무의 역사입니다. 태평양을 건너온 사과나무가 우리 땅의 능금나무 뿌리와 만났습니다. 계성·신명학교 학생들의 노동, 묘목과 재배기술을 나눈 사람들, 서문시장을 거쳐 마을로 이어진 이야기. 코플은 그곳에 담긴 자립과 나눔의 뜻을 오늘의 브랜드에 담습니다.
사과나무의 이야기 더 읽기1899
의료선교사 장인차가 대구에서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가 동산에 들여온 사과나무는 대구 사과의 출발을 보여주는 유산으로 남았습니다.
1906 → 1954
안의와의 계성학교 설립에서, 아들 안두화(Edward Adams)가 참여한 계명기독학관 설립으로 교육의 인연이 이어졌습니다.
1999년 10월 → 오늘
동산의료원 100주년을 맞아 전재규 박사는 청라언덕 지명을 공식 발표하고 청라정신(Ivy Spirit)을 정립했습니다. 세 박물관 지정, 3·1만세운동길 발굴과 한국순례길 조성, 학술대회와 저술로 이어진 활동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풍차 너머의 초기 2층 학교, 그 주변의 밭과 묘목장. 배움의 터전 곁에서 사과나무를 길렀던 풍경을 다시 살펴봅니다.


03 / KOREAN ORIGIN APPLE
몸과 땅은 둘이 아니라는 생각. 코플은 한국의 사계절을 지나 자란 경북 사과의 맛과 이야기를 소중히 여깁니다. 대구에서 시작해 경북의 과수원으로 이어진 사과의 유산을 바탕으로, 안동을 포함한 경북 사과의 오리진을 전합니다.
신토불이는 코플이 우리 땅의 원료와 그 배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최종 원재료와 제품 정보는 출시 시 안내합니다.
04 / K-APPLE ENERGY IN YOUR POCKET
동산의 사과 이야기를 오늘의 일상으로 가져옵니다. 바쁜 아침, 가방 속, 이동하는 시간에도 한국 사과를 간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액상 스틱을 준비합니다. 우리 사과의 싱그러움이 더 먼 아시아 여성들의 일상에도 닿기를 바랍니다.
활력 스틱 출시 준비 중
활력 스틱 만나보기
본 이미지는 출시 전 샘플입니다. 제품 및 패키지 디자인은 정식 출시 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05 / BUY ONE, GIVE ONE
사과를 통해 이웃의 삶을 돌보려 했던 동산의 마음을 기억합니다. 코플 한 포를 선택한 마음이 아시아의 여성과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도록, 구매와 나눔을 잇는 1+1 캠페인을 준비합니다. 나의 일상에서 시작된 작은 선택이 누군가의 하루에도 닿는 것. 코플이 이어가려는 나눔입니다.
코플을 선택하는 마음
하나를 사면 하나를 전하기
캄보디아 여성 노동자에게
‘한 그루 심기’는 활력 스틱 판매와 함께 시작할 예정입니다. 참여 방법과 진행 소식은 캠페인 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
한 그루 심기 알아보기경제·교육·의료가 만나 이룬 역사. 코플은 그곳에서 출발합니다.
Korpple사과나무 도입 연도와 수량은 자료에 따라 다르게 전합니다. 이 페이지의 1899는 제중원 개원과 코플이 기억하는 역사적 출발을 가리킵니다. 트리니티와 1+1+1=1은 청라언덕의 연결을 표현한 브랜드 해석입니다.
계명대학교 · 청라언덕 이야기 ↗코플의 뿌리와 유산을 표현한 브랜드 일러스트 · AI 제작